Monthly Archive for "8월 2009"



이벤트 citrix on 28 Aug 2009

Citrix XenServer 우수 리뷰어 시상식 및 세미나

오늘 오후 6시부터 약 한시간 반 가량, 젠서버 사용자분을 대상으로 젠서버와 젠데스크탑 기술을 소개드리는 유저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6월 중순에서 7월까지 진행되었던 다운로드 &리뷰 이벤트 우수 리뷰어 시상식도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바쁘신 중에 참석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날 지난번 선정된 젠서버 우수 리뷰어의 시상식도 있었습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
아래 선정되신 리뷰 리스트를 정리하여 올리니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최우수상 이금석님 리뷰: 시트릭스 가상화에 대해 외 12개의 파트로 상세하게 정리해주셨습니다.

우수상 양선곤님 리뷰: [젠서버] 서버 가상화의 새로운 대안 XenServer 구축하기 외 5개의 파트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김동조님 리뷰: XenServer 에서 XenApp 서버 사용기 외 1개의 파트로 설명해 주셨습니다.

장려상  이준형 님 리뷰: Xen Server 5.5 사용기

최성옥 님 리뷰: 가상화와 Citrix의 XenServer 사용 후기

이용준님 리뷰: 젠서버(Xen)를 통한 서버 가상화 체험기 

윤태인님 리뷰: XenServer 사용후기…

엔지니어의 가상화 이야기 젠마스터 on 21 Aug 2009

데스크탑 가상화는 서버 가상화와 다르다

데스크탑 가상화는 유저 경험과 민첩성(agility), 서버 가상화는 통합과 비용 절감이 주요 이슈인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많이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기존 서버 가상화 인프라에서 자연스럽게 진화하는 것처럼 데스크탑 가상화를 서버 가상화의 연장선상에서 이해하고, 다른 접근에 따라 아주 다른 두가지 사용 케이스가 있다는 점을 깨닫지 못한 것 같습니다. 왜 다른지 몇 가지로 나눠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1. 실제 서버 관리자가 데스크탑 인프라를 관리?
단순한 질문부터 시작해 보죠. 작은 가게라면 아마 관리자 한명이 모두 다 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스케일을 넓히게 되면서 다른 팀들이 특별한 목적에 따라 더 다양한 니즈가 생기기 시작할 겁니다. 이런 사람들의 워크플로우는제각각 다릅니다. 보안팀 서버팀 어떻게 다른지만 잠깐 생각해봐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서버 팀은 보안에 대해 분명 신경 씁니다. 하지만 서버 팀이 보안팀에게 서버 인프라 디자인을 시키던가요? 물론 아니죠. 이런 사람들이 서버를 디자인 하게 되면 안전성에 너무 신경쓴 나머지 유연성은 엄청나게 떨어져서 다이나믹한 비즈니스 니즈에 반응하려면 너무 느린 형태가 될 겁니다. 이런것 처럼 데스크탑 전문가가 데스크탑 가상화 개발을 맡아야 합니다.

2. 데스크탑 관리 워크플로우는 별개
최근 대기업에서도 서버 가상화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수천개의 서버를 동시에 재부팅하지는 않습니다. 서버를 공유하는 많은 사용자에게 줄 영향을 피하고자 윈도우를 유지하며 작은 클러스터 내에서 하도록 조정하곤 합니다. 그러나 데스크탑은 이와 다릅니다. 업데이트 패치후 재부팅 요구가 많고 단일/제한된 사용자에게만 영향이 갑니다. 이러한 타입의 재부팅은 가상화 인프라 상의 요구에 맞추어 빠르게 스케일 업/아웃 되는데 이런면이 보통 서버 설계와 다른부분입니다. 다른말로 하이퍼바이저 워크로드는 매우 다르며 OS, 백신 업데이트와 같이 동시에 많은 VM이 같은 오퍼레이션이 수행되는 것을 신경써야 합니다.

3. 데스크탑은 다른 보안 모델이 필요
비슷한 예를 들어보자면, 데스크탑은 리붓에 대해 보다 많은 유연성을 요구합니다. ad-hoc 유저들이 많을수록 재부팅도 많이 필요하고요. 이것은 서버 가상화의 엄격한 관리/보안 허용 모델에서는 어렵습니다. 데스크탑 가상화 유저들을 지원하기 위한 헬프데스크 배분이 필요합니다. 서버를 엄격하게 관리되는 환경으로 인식하고 있는 서버 가상화 팀하고는 마인드가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엔지니어의 가상화 이야기 젠마스터 on 19 Aug 2009

금주의 데스크탑 가상화 핫이슈 – VDI

2주전 시트릭스와 VMware가 VDI 비즈니스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시트릭스는 젠데스크탑 대규모 도입 프로젝트를 밝혔고 VMware는 이보다 더 큰 프로젝트가 2010까지 진행중이라고 발표했는데요.

그러고나자 최근에 실패한 VDI 프로젝트에 대한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사실 초기 아키텍처로서 VDI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었던것만은 아니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지적하는 바 대로 이런 프로젝트들은 기존 서버 가상화 플랫폼 위에 데스크탑을 얹는 목표를 가지고 순진하게 진행된 면이 있습니다.

바꿔 말해 ‘우리는 서버 가상화를 완료 했으니 데스크탑도 똑같이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는 뜻입니다. 여기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지난번 포스트에서도 한번 다룬 적 있지만 데스크탑 가상화는 서버 가상화와 같이 생각하면 안됩니다.

분명히 해둘 것은 데스크탑 가상화는 서버 가상화와 구분해서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라는 점입니다. 사실 데스크탑 가상화나 VDI 구축은 터미널 서비스와 같은 서버 기반 컴퓨팅 구축과는 또 다르죠. VDI 인프라는 데이터센터 내에 상주하게 되지만, 데이터센터에서 네트워크로, 사용자 엔드포인트 단으로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네트워크, 디바이스, 엔드유저와 함께 설계 되지 않으면 실패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유념해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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