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의 가상화 이야기 젠마스터 on 30 Oct 2009
윈도우 7 마이그레이션을 고민하신다면..
지난 포스팅(윈도우 7 그리고 데스크탑 가상화)에 이은 윈도우7 관련 포스트입니다. 아무래도 업계 이슈이니까요^^
만족스러운 성능 덕에 윈도우 7 도입률은 XP 이상은 될 듯합니다. 다만, 기업 입장에서 윈도우 7으로 마이그레이션을 고민하고 있다면,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들이 많습니다. 기업에서 많이 쓰는 XP에서 윈도우 7으로 바로 업그레이드가 되지 않고 XP기반 앱들이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인데요. IT 입장에서 이 app들을 에뮬레이팅 하거나 새로 개발/테스팅하려면 시간과 인력과 비용이 만만치 않겠죠. 그 뿐 아닙니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도 해야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를 활용하면 Win7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굉장히 간편해집니다.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됩니다.
데스크탑 가상화를 하면:
1. 일일이 사용자단에서 업그레이드를하지 않고도 중앙데이터 센터에서 골든이미지 하나에 인스톨하는것 만으로 Win7을 간단히 설치할 수 있습니다.
2. 하드웨어를 바꿀필요가 없어서 구매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로컬 PC 리소스와 관계없이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3. 애플리케이션 가상화를 통해 앱 설치,제공 및 관리가 간편해집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엔드포인트 디바이스냐에 따라 가장 최적화된 딜리버리 기술을 활용해야하는 것입니다.)
가상 데스크탑을 활용한 Win7으로 가는 7가지 스텝, 다음과 같습니다.
호스티드 가상 데스크탑 파일럿 프로젝트 시행 -> 사용자 환경 및 비즈니스 시나리오에 따른 가상데스크탑 설치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및 딜리버리(가상 데스크탑에서 실행되므로 윈도우7 호환 문제 해결 가능) -> WIn7 OS 이미지 준비 -> 모든 온라인 유저에게 Win7 가상 데스크탑 배포 -> 오프라인 가상 데스크탑 적용 (XenClient같은 기술을 활용해서 오프라인 가상 데스크탑을 활용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 엔드 포인트 관리에서 해방
출시된지 일주일 정도 지난 윈도우 7 의 시장 반응이 좋은 듯 합니다. 윈도우 7 출시는 국내 데스크탑 가상화 시장 확산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