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을 보시는 분들은 시트릭스가 가상 인프라 플랫폼인 젠서버를 무료로 배포하기 시작했다는 정도의 소식은 이미 들어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와 함께 시트릭스는 각각 무료 하이퍼바이저인 마이크로소프트  Hyper-V와 시트릭스 젠서버 플랫폼에 맞춘 Citrix Essentials for XenServer와 Citrix Essentials for Hyper-V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강력한 고투마켓 로드맵을 갖추게 된 것이죠.

발표 이후 각계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물론 채널 파트너나 리셀러, 고객과 유저들 모두들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변화가 시트릭스와 젠서버 진영에게 이토록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에 대해 시트릭스 CTO인 Simon Crosby(이전 XenSource CTO)가 6가지로 명쾌하게 정리해 놓은 포스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Simon Crosby에 따르면 ▲현재 힘든 시기이기 때문에 가상화 인프라 무료제공은 기업들에게 가상화 구축의 문턱을 대폭 낮춰줄 수 있으며 ▲백만여 대에 이르는 XenApp과 터미널 서비스 운용 서버를 XenServer가 가장 잘 최적화할 수 있으며 비용절감, 유연성 향상이 가능하다는 점 ▲젠서버가 성능, 사용 편의성, 가격대비 기능 등에서 서서히 명성을 얻고 있으며 최근 Tesco 등 주요 대형 사이트 레퍼런스를 구축하는 등 곧 경쟁사 추월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 등으로 들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원문 http://community.citrix.com/blogs/citrite/simoncr/2009/02/23/Free,+as+in+Virtual+Infrastructure 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