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가상 데스크탑의 관건은 최고의 유저경험입니다. 뒷단에서 관리, 효율성, 구축 용이성 등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사실상 유저단에서 속도가 느리다거나 버퍼링이 발생한다던가 화질이 좋지 못하다던가.. 이런 문제가 있다면 불편해서 사용할 수 가 없겠죠. 시트릭스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반면 가상 데스크탑을 위한 유저 경험 딜리버리를 위해 최근에 VMware가 내놓은 것이 바로 PCoIP인데요. 사실 RDP, Sun Ray, RGS, TCX 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기 때문에 VMware View 4는 PCoIP 프로토콜의 소프트웨어 버전에 큰 기대를 걸고 있을 것입니다.
수년간 CGP, Secure Gateway, Thinwire 등 포함한 ICA 프로토콜 프로젝트에 매진해왔던 Juan Rivera의 블로그에 PCoIP에 대한 포스팅이 올라와서 아래 간단하게 소개드립니다. Juan은 어도비 플래시용 HDX MediaStream, HDX 3D Pro Graphics, HDX RealTime, HDX Broadcast 등 현재는 젠데스크탑4에 포함되어 있는 기술개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 PCoIP가 기본적인 그래픽 전송으로 UDP를 두고 있는 점: PCoIP 설계의 주요 결점 중 하나는 비트맵 전송에 전적으로 UDP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 UDP는 매우 한정적인 사용 케이스에서만 유효함
- PCoIP가 비트맵 리모팅을 그래픽 전송에 최적의 방식으로 설정한 점: 비트맵 전송의 컨셉에서 출발한 프로토콜이 바로 PCoIP이다. 이것은 하드웨어 솔루션이 그래픽 카드의 DVI 포트 인풋으로 활용되었기 때문. VMware는 비트맵 전송이 그래픽 전송 방식으로 가장 낫다고보고 있지만 한정된 시나리오에서 유효하다. 예를 들어 400×300짜리 흑백 사각형을 전송하는 경우에는 효율적인 방식이 아니라는 점.
- PCoIP는 서버에서 무거운 작업을 해준다는 가정하의 프로토콜이다: 유투브 같은 플래시 플레이어는 기본적으로 CPU와 대역폭을 많이 소비하는데 만약 서버 사이드 렌더링만 가능한 솔루션이라면 서버가 많이 필요할 수 밖에 없다. 고객이 원하는 확장 가능하고 비용 헐감형 솔루션을 제공하기 어렵다
더 자세한 내용은 http://community.citrix.com/pages/viewpage.action?pageId=100302964 를 확인하시면 됩니다.